서태지가 새앨범을 냈네요.
8집 앨범이라고 하는데, 그거 전에 내는 싱글 앨범 이라고 합니다.
4곡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대표곡인 'MOAI' 입니다.
잘 감상 하셨나요?
저는 이제 좀 어렵네요. 솔직히. (감당하기 힘들다는 얘기 입니다.사실 솔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쭉...)
환상속에 그대를 제일 좋아하는 도전중 이었습니다.
'2008/07'에 해당되는 글 18건
- 2008/07/30 서태지 8집 싱글 'MOAI' 감상 (2)
- 2008/07/29 2008년 WIRELESS JAPAN 개막! 3G 이후의 주도권은 어디로? ②
- 2008/07/25 수영을 즐기다. (2)
- 2008/07/25 2008년 WIRELESS JAPAN 개막! 3G 이후의 주도권은 어디로? ①
- 2008/07/24 [한권의책]꿈을 낚는 어부 파블로 이야기
- 2008/07/22 추성훈 경기 동영상 (1)
- 2008/07/22 2008년 WIRELESS JAPAN 개막! 삼성이 참석한 의미는?
- 2008/07/21 추성훈 복귀전 승리!
- 2008/07/21 리뷰만 잘쓰면 아이팟 터치가 꽁짜!
- 2008/07/21 수영을 배우다.
○ 2008년 WIRELESS JAPAN 개막! 3G 이후의 주도권은 어디로? ①
이어서 씁니다.
통신 시장의 주도권을 크게 보면, 크게 GSM 진영과 CDMA 진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방식에 따른 표준 논의 기구도 3GPP 와 3GPP2 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GSM은 유럽 중심의 전세계 80% 이상이 쓰고 있는 방식이고, CDMA는 미국,한국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그러나, 이제 3G 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전세계가 WCDMA 의 시장으로 급격하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유럽은 오래되고 낮은 데이터 속도를 개선하고자, 제3세계는 이왕 가는거 최신형으로, 뭐 이런 각자의 이해
득실관계를 통해 전 세계가 급격하게 3G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3G는 금세 HSDPA 와 HSUPA 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3G의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개선한 겁니다.
돈을 좀 더 투자 했기에 굳이 3.5G 라고 불러달라고 합니다.
이번 2008년 WIRELESS JAPAN 에서 NTT DoCoMo는 Super 3G 를 준비 하고 있다고 합니다.
4G를 가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하고, (뭐 딱히 정해진 것도 없어서 Advanced-IMT 라고 그냥 부르기는 하지만..)
그전에 어디로 갈 것이냐에 대해 다들 설왕 설래 하고 있는 와중에 나온 발언이라 뭔가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Super 3G 라고 하는 것은 다름아닌, LTE(Long Term Evolution)의 브랜드명입니다.
도코모가 작명 솜씨 하나는 뛰어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살짝 3.9G 라고 차별화도 하고 있네요.
휴대폰에서 인터넷이 가능하게 하면서 "풀브라우징" 이라는 용어를 써왔는데, 이게 사실은 도코모의 서비스
이름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국내 3사가 풀브라우징 이라고 명칭을 써오다가, 도코모에게 경고 먹고
풀브라우징을 다 지우고 "웹 서핑"서비스로 이름을 바꿔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LTE는 사실 노키아,에릭슨,노텔,알카텔루슨트 등 장비 업체가 주도적으로 진행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새로운 규격으로 바뀌어야, 장비도 새로 개비(?)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신규 단말에 대한 수요도 생길테니,
여기에 우리 LG와 삼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주고 싶군요.
(그렇지만, 큰 건더기는 내주고 부스러기 먹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암튼, 이런 업체들이 모여서 구성한 이익단체가 LSTI (LTE/SAE Trial Initiative) 입니다.
계속 약자의 행진인데요, SAE는 System Architecture Evolution 입니다.
이름에 바로 분명한 의도가 나와 있지 않습니까? 차라리 이렇게 솔직한게 좋습니다. 두루뭉술하게 만들어서
내부에서 알력을 일으키고 싸우는 꼴을 보기 보단 말이죠.
이통사들도 뭔가 주도권을 쥐어야 겠기에 급하게 단체를 구성하는데, 딱 그짝이 납니다.
NGMN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라는 단체로 현재 18개의 전세계 주요 국가 이통사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면, 앞으로의 이동통신망을 잘 협력해서 이끌어 나갈까 하는 고민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게, 7월17일날 원년 맴버가 탈퇴를 했다고 하네요. 그게 누구냐 하면, 바로,
스프린트-넥스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이통사로 AT&T, Verizon 다음이다.) 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처음에 모여서 차세대 방식을 한번 허심탄회 하게 이야기 해보자고 했는데, 스프린트는 내심 WiMAX로
가길 바랬고, 또 그렇게 많이 주장을 하고 끌어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얘기 했다시피
이미 많은 업체가 기득권을 쥐고있는 LTE가 좀더 힘을 받게 되었고, LSTI에 이미 오렌지,도코모,보다폰 등이
발을 담그고 있었기에, 혼자 외톨이로 떠들다가 NGMN에서 LTE를 선언하자 그만 나가버렸습니다.
와이맥스는 이제, 천덕꾸러기로 전락 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돈 박은 스프린트와 인텔은 계속 하락세입니다.
여기에 힘입어 SKT의 인수설(?)이 계속 나오고 있고,(근데 그거 먹다가 체 할라...) 인텔은 CPU에 WiMAX
넣겠다고 하는데, 802.11n 이 오히려 설득력이 있어보이는군요...
그나마 삼성은 여기저기 발 담근 곳이 많기에 피해가 크지 않을 듯 싶네요. 니치마켓도 계속 나올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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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본 시장으로 돌아가서,
도코모는 발빠르게 Super 3G(LTE)로 가겠다고 선언하고, 테스트 장비도 시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소프트뱅크 모바일은 HSPA+ (eHSPA, HSPA Evolved 라고도 함)로 가겠다는 군요.
소프트뱅크의 부사장인 '마쯔모토'씨의 발언인데요. 개인의 의견이지 회사의 의견은 아니다...? 라는 말도
했군요. 장점, 단점을 따져 보겠습니다.
우선, LTE는 비쌉니다. 당연하죠. 장비를 전부 교체 해야 하니까...그리고, "backward compatibility"에 문제가
있습니다. 기존 3G폰은 호환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즉, 우리나라 꼴이 난다는 겁니다. (2G는 동기식, 3G는 비동기식으로 가니, 호환이 않되죠.)
그에 반해 HSPA+는 업그레이드방식이라 투자비용도 줄고, 호환도 되고 하니, 좋지 않겠냐...? 이런 말이죠.
HSPA+ 로 가다가 4G가 나오면 그때 대대적인 준비를 하겠다는 뜻이겠죠.
뭐, 다 맞는 이야기이긴 한데요.
이런 가정도 가능 하겠죠. LTE에서 업그레이드한 LTE+ 또는 eLTE 가 4G가 될 가능성 말이죠.
그렇다면, 지금은 아니지만, 5~6년 후에는 원금에 이자까지 톡톡히 치뤄야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번외인데, '마쯔모토' 이분 소프트뱅크 모바일 오기전에 '퀄컴'에 있었습니다.
이분도 한 입담 하시는 분인데요. HSPA+는 현재 퀄컴이 칩을 준비 중이라죠....뭔가 냄새가 나지 않나요?
퀄컴때문에 본의 아니게 끌려가는 사업자가 몇개 있습니다...미국의 버라이존 (여기는 자의반 도 좀 있군요...)
일본의 KDDI, 이스라엘 펠레폰, 그리고 우리나라의 LGT 입니다. ED-DV해준다고 해놓고 EV-DO 에서
계속 Revision만 올리면서 장사하고있습니다. 여기도 고민이 좀 있군요. Rev.B 로 갈지, DO Advanced 로 갈지.
역시 한길로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네요. 그런데, NGMN 에 LGT가 가입해 있네요.
뭔가 새로운 결심을 할 수도 있다는 조그마한 단서 일까요?
정부가 "무조건 한개는 동기식!" 이렇게 친절하게 퀄컴의 장사속을 채워준 전력이 있는지라...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KDDI도 이제 갈림길에 있습니다. LTE로 갈지, UMB(Ultra Mobile Broadband or Rev.C)로 갈지 말이죠...
여기에 따라서 폰제조사들의 운명도 갈립니다. HSPA+, LTE, Rev.B or DO-Advanced or UMB 이거 다 공부
해서 폰 만들려면, 힘들껍니다...그렇다고 어느 한쪽을 외면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본내에서도 방식의 통일화를 추진하는 것이 이통사와 제조사가
공생하는 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대로 우리나라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먼저 출발하다가 넘어지는 꼴을 많이 봐왔던 처지라 아직은
몸들을 사리고 있는 입장입니다만, 국내 시장도 LTE로 가게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 그냥, 이렇게들 돌아가나부다..정도...
* 다시 읽어봐도 정말 두서가 없고 횡설수설 하네요. 죄송.
물속에서 숨을 참을때 그 답답한 느낌이, 이제는 약간의 여유와 함께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게 되었구요.
아침 5시 30분에 깰때는 아직 약간의 망설임과 좀더 자고 싶은 마음이 좀 충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만,
'벌떡요법'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ㅋ
* 벌떡요법 : 아무생각없이 반사적으로 벌떡! 일어나는 요법. 무릎을 치면 발이 올라 오듯이, 몸에 체화시켜
벌떡! 일어나게 되면, 좀전의 망설임과 게으름이 후딱 달아나는 요법임. ^L^
그리고, 개울을 건너 수영장으로 향하는 10여분은 아내와의 상쾌한 아침 데이트 입니다.
어제는 옆발차기(?)를 배웠습니다.
자유형을 할때 숨쉬는 법입니다. 귀 뒷쪽을 왼쪽팔에 붙이고, 어께를 물과 수직으로 돌리면, 입이 물 위로
나오게 되고, 발은 옆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때 옆발을 차면서 앞으로 나아가며, 호흡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방법 입니다.
귓속에 물이 들어가는 것도 조금 익숙해 졌습니다.
처음에는 물이 들어가면 귀가 먹먹해지고 답답했는데, 이젠 좌우로 한두번 돌리면 흘러나오네요.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반도 오지 않았네요.
수영을 마치고 나오니,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아서 또 기분이 좋아지는 군요.
수영 배우기를 잘했다고 느끼는 도전중 입니다.
상당히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사업자 주도의 서비스와 단말 정책을 강하게 드라이브 하고 있는 시장이죠.
이런 시장의 특징은 가입을 한 후에는 (적응을 한 후에는)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지만,
다른 이통사로 넘어가려고 할때는 참 많은 벽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 가입비 추가 및 마일리지와 각종 할인 혜택의 '0(제로)화'
- 각종 서비스 명칭의 혼돈 및 사용법의 차이
- 단말기 호환이 않되므로, 신규 단말을 구입해야 함
이에 비해 GSM 위주의 유럽 쪽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느 이통사에 가입을 하건, SIM 카드만 바꾸면
휴대폰까지 바꿀 필요는 없지요.
이런 시장의 특수한 상황과 분위기에서 이통사와 단말제조사간의 밀월이 이루어 집니다.
아무래도 궁합이 잘 맞는 제품을 선호하는게 인지 상정이라, 각 이통사의 선호 단말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더 서비스에 특화 된 단말기를 만들게 되는 것이지요. (절대로 다른 이통사에서 쓸 수 없도록..)
그리고, 한동안은 정말 꿀같은 허니문 체계가 지속됩니다. 일본 내수 수요만으로도 충분히 엔조이 할 수 있는
거대한 시장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려는 제조사들간의 경쟁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단말기들을 이통 3사에
동시에 납품하게 되면서, 개발 인력은 3배를 꾸려 나가야 하는 (각 이통사의 스펙이 완전 상이하므로..)
악순환의 구조로 접어 들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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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죠. 내수 물량만으로도 내실을 잘 다지면, 알콩 달콩 살아 갈 수 있지만, 더 큰집, 더 큰차를 바라는
욕심은 채워 줄 수가 없었던 겁니다.
그러나, 이제껏 내수 시장에서 누렸던 기득권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순간, 어느것 하나 받쳐주는게
없습니다. GSM 주도의 해외 시장에서 일본은 PDC라는 독자 방식을 써왔기 때문에, 글로벌 마켓에서의
일본 단말기는 그야 말로 유치원 어린이 였던 것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유럽과 일본의 디자인 취향마져도 180도 달라서, 어필이 되지 못했습니다.
카메라나 LCD, 기구물 관련 기술은 가지고 있었지만, 디자인 취향, GSM,EDGE,3G 등의 기술이 늦어서
NEC,샤프,파나소닉,산요 등등이 전부 K.O패 당하고 맙니다...
유일한 주자는 노키아의 유일안 경쟁사였던 에릭슨과의 합병을 추진한 소니 정도 입니다.
이것이 현재의 일본 시장 단말의 성적표 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라 이름과 업체 이름만 살짝 바꾸면, 우리나라 상황과 별반 차이 없어 보입니다.
딱 한가지 차이점이라고 하면, 우리는 일찍부터 내수물량으로는 양이 부족하여, 해외로 눈을 돌렸다는 것!
그래서 GSM 시장에 좀더 일찍 발을 담갔고, 수업료를 냈기 때문에, 3G시장이 도래하면서, 드디어 월반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2003년, 2004년 3G 초기 시장에서 LG 가 1등을 했을때 정말 감격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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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들어가는 말 이었습니다...너무 길었네요...
이번, 2008년 WIRELESS JAPAN 에서는 3G 이후의 주도권에 대해서 여러가지 발표들이 있었습니만,
총괄적으로 보면 일본이 3.5G, 3.9G 그리고, 4G에 이르는 향후 통신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위해
칼을 좀 갈아놨구나, 하는 느낌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2부에서 정리 하겠습니다.
* 급하게 쓰느랴...ㅋ
일상 생활 속에서 안주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샐러리맨들에게서 꿈이란 단어는 참 낮설다.
안주(安住)의 사전적 의미는 "현재의 상황이나 처지에 만족함" 이다.
파블로가 자신의 꿈(목표)를 찾아 떠나겠다고 얘기 할때, 파블로의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행복은 변덕스러운 거야. 헛된 것을 좇으려다가는 코만 깨지고 말아. 주어진 처지에 만족하고 사는게
진짜 행복이란 말이다."
사실 처음에 이책의 첫장을 읽으며, 파블로보다는 파블로의 아버지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버려서,
내가 진짜로 안주하는 삶을 살고 있군....하지만, 나쁘지만도 않지 않나?....
하는 생각을 씁쓸히 되뇌이며, 뒷장을 넘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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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시간여, 책읽기 몰입을 끝낸 나는
다시 한번 내 자신에게 되물어보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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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어진 처지에 만족해 하며, 아이들과 사랑하는 아내와 주말을 보내며, 가끔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며,
그렇게 현재의 상황에 순응해가며 살고 있었다.
그것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별반 다름 없는 인생이라고, 나름 안분자족 해가며, 살아가는 현재의 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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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에 나는 맨뒷장의 추천글에서 답을 찾았다.
[목적이 없는 사람에게 행복한 일은 일어날 수 없다.
행운이란 목적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목적과 꿈, 초심을 잃어버린 샐러리맨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박종천(SK D&D 부사장)*
나는 다시 상품기획을 꿈 꾼다.
나는 코칭(Coaching)을 꿈 꾼다.
나는 아이들과 사랑하는 아내와 주말을 보내며, 가끔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며 지낼 것이다.
그러나, 같지만 다른 삶을 살아 갈 것이다.
나는 꿈을 꾸고 있으니,
- 도전중 -
^L^
추성훈의 경기 동영상입니다.
코뼈가 부러진게 아직도 완쾌가 되지 않은 모양이네요. 얼굴로 들어오는 것을 피하는 모습이...
역시 유도로 다져진 하체라서 그런지, 잡아채서 넘어트리는 것이 유도를 보는 듯 합니다.
오랜시간의 탐색전끝에 '초크(목감아누르기)'/'유도복 조르기'로 끝나서 그런지,
큰 타격이나, 발차기는 없어서 아쉽지만, 다시한번 격투기에서 재기에 성공했다는 것에 만족해야겠죠.
그리고, 다음번 상대를 지목했는데,
바로 타무라 키요시
사쿠라바 카즈시와 친구라는데, 크림 발랐다고 계속 찌질거리는 우애가 넘치는 친구로군요.
"추성훈의 태도는 좋지 않지만 선수로는 훌륭하다"고? 교묘한 일본 전통의 말씨로군요.
이번참에 아주 납작하게 눌러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미사키 카즈오 너는 쫌 있다가...
추성훈은 야유를 받으면서 경기를 하는 단 한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안타깝네요.
그것을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면 분위기가 달라질 것으로 믿는다"
- 추성훈 -
오늘부터 3일간 동경 빅사이트에서 펼쳐질 이 전시회는 일본 최대의 통신 관련 전시회로서
이통 사업자 (NTT DoCoMo, KDDI, Softbank Mobile, WILLCOM 등) 와
휴대폰 제조업체 (Sharp, NEC, Hitach, Sanyo 등) 이 주축이 되어서 하반기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지요.
그런데, 사실 대만 업체들 조금 빼고 나면, 국제 전시회가 무색하게 국내용으로 전락한지 오래인데,
올해는 삼성 (일본어로 삼승ㅋ : サムスン)이 참석을 하고 있네요. 이미 아이폰 발표할때 구지 같은날 발표해서
물먹은 '옴니아'등을 전시하는 고만고만한 참가인데, 이것도 그 동안의 전시회 성격을 보면, 참석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적극적으로 달려들까, 하고 사이트를 살펴보니,
WIMAX Forum을 같이 병행 한다고 하네요. 그 동안 맘고생 많이하고 돈만 먹어대던, 본의 아니게 돈먹는 하마가
되어서 '계륵'같은 존재이던 WIMAX가 일본에서 드디어 2.5GHz 의 주파수로 진행을 하게 된 모양입니다.
일본에서 잘 풀려주면, 확실히 돈이 될만한 시장이 열리는 셈이지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빨리 수출이 확대 되고, 가격이 낮아져서, 국내에도 저렴한 가격에 적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니, 일본 시장이 잘 되길 바랍니다.
서울 근교에서 19,800원을 주고 쓰는것과 전국에서 6,000원 내고 (조금 느리지만) 쓰는 것.
특히, 이동간에 쓰는 고객의 Needs는 간단한 검색과, 이메일 확인에 있다고 한다면,
누가 이길지는 자명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 출처 : 케타이와치>
<사진 출처 : wimaxforum.jp>
○ 기술을 팔지말고, 소비자의 Needs를 채워주는 것이 IT상품기획자의 자세 입니다.
'드림 5 라이트급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7개월 만의 승리로 찌부둥한 장마 더위를 날려주었다.
요새 즐거운 일은 하나도 없고 덥고 답답한 일들만 있더니만,
모처럼만에 웃음을 주는 추성훈!
○ [드림] 돌아온 추성훈, 유도복 조르기로 TKO승
기사를 읽어보면, 아직은 몸이 완벽하게 돌아오지 않은 듯 하다.
하지만, 그의 몸만들기는 꾸준히 쉼없이 계속 될 것이다.
추성훈의 진정성을 믿는다.
<사진출처 : K-1한국공식사이트>
오늘 시원하게 하이트 한잔 먹어야 겠다.
시원한 하이트 광고 한편 감상하세요!
○ 리뷰만 잘쓰면 책이 꽁짜
에 당첨이 되어서, [꿈을 낚는 어부-파블로 이야기]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책과 동영상 강의가 한세트로 되어 있네요. 요새 트렌드에 적절히 잘 맞춘 상품 인것 같습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두께에,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으니, 얼른 읽고 리뷰 올려야 겠습니다.
이번에는 1주년 기념으로 아이팟 터치 입니다.

아이폰과 배다른 형제인 아이팟 터치. WiFi가 된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드는 기기입니다. WiFi를 이용한 VoIP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네요. VoIP의 수준을 보고, 전략적 제휴도 한번 이끌어 내고 싶습니다. 3rd Party 개발 지원을 통한 무궁무진한 변신 ... ...
여러분도 많이 리뷰 신청하여, 아이팟 터치의 행운을 잡으세요!
7월 12일(토) 부터 화/목/토 아침 6시~7시 에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수영을 하고 나니, 육체적으로는 좀 피곤하지만, 기분은 정말 상쾌합니다.
뭔가 성취했다는 뿌듯함이 생기는 아침을 맞이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결심'을 하기 전에는 수영을 좀 배우라는 아내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고, 뭔가 핑계를 대서 회피하려고 했구요.
3개월여의 방황(?)끝에 드디어 '결심(決心)'을 하고나니, 모든게 다 일사 천리로 진행 되었네요.
아내가 바로 초급반 수강증을 끊어 왔네요, 인원수 마감되기 전에.
수영복과 물안경을 사려고 보니, OO브랜드가 50%세일을 하네요, 기쁘게도.
수영모는 어떻게 하나, 했더니, 택배박스에 사은품으로 수영모가 들어있네요, 사은품 얘기도 없었는데.
이제 일주일을 하고 나니, 정말 하길 잘 했다고 다시 생각이 듭니다.
'결심'을 하면, 50%는 이루어집니다. 정말!!
그럼 나머지 50%는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꾸준한 노력을 통한 습관화. 이게 바로 답입니다.
○ 결심의 방해/긍정 요소는?
드디어 일주일만에 발차기를 끝내고, 손동작을 배웠습니다.
수강생중에는 잘하는 사람도 있고, 아직은 좀 부족한 사람도 있지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꾸준한 사람입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쌓이게 마련이죠. (무작정 꾸준히 하는 것은 않되고, 일정 기간의 목표는 정해야 함)
매일 매일을 즐겁게 사는 것이, 결국은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행복한 삶이란, 결국 하루하루의 습관이 뭉쳐서 나타내는 총 합이 될 것이므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