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답답한 날이다.

내가 마치 바보가 된 듯한 느낌이다...밥맛이 없어서 저녁도 먹지 않았다..

앞으로 두아이의 애비로서 열심히 위장 전입하고 위장 취업 시켜줄 빌딩하나 마련 할려면....에구 에구...

인터넷의 두글로 대신한다...

근대소년님 블로그

버섯돌이님 블로그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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