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고 있는가? 그대!

일상 생활 속에서 안주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샐러리맨들에게서 꿈이란 단어는 참 낮설다.

안주(安住)의 사전적 의미는 "현재의 상황이나 처지에 만족함" 이다.

파블로가 자신의 꿈(목표)를 찾아 떠나겠다고 얘기 할때, 파블로의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행복은 변덕스러운 거야. 헛된 것을 좇으려다가는 코만 깨지고 말아. 주어진 처지에 만족하고 사는게

  진짜 행복이란 말이다."


사실 처음에 이책의 첫장을 읽으며, 파블로보다는 파블로의 아버지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버려서,

내가 진짜로 안주하는 삶을 살고 있군....하지만, 나쁘지만도 않지 않나?....

하는 생각을 씁쓸히 되뇌이며, 뒷장을 넘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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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시간여, 책읽기 몰입을 끝낸 나는

다시 한번 내 자신에게 되물어보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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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어진 처지에 만족해 하며, 아이들과 사랑하는 아내와 주말을 보내며, 가끔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며,

그렇게 현재의 상황에 순응해가며 살고 있었다.

그것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별반 다름 없는 인생이라고, 나름 안분자족 해가며, 살아가는 현재의 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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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에 나는 맨뒷장의 추천글에서 답을 찾았다.

                                         [목적이 없는 사람에게 행복한 일은 일어날 수 없다.
                                   행운이란 목적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목적과 꿈, 초심을 잃어버린 샐러리맨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박종천(SK D&D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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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다시 상품기획을 꿈 꾼다.

                                       나는 코칭(Coaching)을 꿈 꾼다.

      나는 아이들과 사랑하는 아내와 주말을 보내며, 가끔 친구들과 술한잔을 하며 지낼 것이다.

                                 그러나, 같지만 다른 삶을 살아 갈 것이다.

                                            나는 꿈을 꾸고 있으니,

                                                    - 도전중 -

                                                        ^L^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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