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선언을 한 이후에 지속적인 금연을 이어나가는 효과적인 방법은 '상세 플랜 짜기'

결심 선언을 한 후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냥 딱 끊고 버티면 되는 것일까?

많은 금연 결심자들이 단기간에 금연을 실패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호기있게 금연 선언을 하고 주머니의 담배를 버렸지만, 2~3일이 지나니 슬슬 담배가 그리워지는 것이다.

자존심이 허락치 않으니 1주일정도는 무작정 버티는 것으로 이어 나갈 수 있으나, 그 다음 1주일이 고비가 된다.

정말로 아무생각 없이 3개월을 버틸 수 있는 뚝심이 있다면야 금연에 성공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사람은 뭘 해도 성공 한다.ㅋ)

그러므로, 진정한 금연을 바란다면, 철저하고 꾸준한 상세 플랜을 짜는 것이 정답인 셈이다.

상세 플랜 짜기 Tip

1. 자신의 하루 흡연 패턴을 분석한다.
    -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
       자신의 흡연 패턴을 알면, 갑작스러운 습관성 흡연 욕구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 예) 아침에 화장실에서 꼭 피우는 습관이 있으면, 화장실에 가기전에 물을 500ml 마신다던지,
            재빨리 이빨을 닦는다던지, 하는 새로운 습관으로 극복 한다.

2. 흡연 욕구를 대처할 대체재를 검토 한다.
    - 담배를 피우다 딱! 끊어버리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중간 단계로 대체재를 개발 하자.
   
    - 예) 박하사탕. 녹차. 껌 등 담배가 생각 날때 대체 할 수 있는 것을 하나씩 실험해 보고, 본인과
            가장 말 맞는 것으로 준비하여, 결정적으로 버티기 어려울때 활용 한다.

3. 매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규칙적인 습관을 만든다.
    - 아침에 수영을 한다던지, 조깅을 한다던지 하는 운동 습관이 베스트이고, 아니면, 명상, 또는
       산책도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

    - 예) 식후 흡연에 습관이 있는 분들은 식후 양치질 및 녹차 마시기로 습관을 바꿔보자.


그럼, 위의 상황을 종합한 실제 사례를 한번 살펴 보자.

* 나는 하루에 1갑 정도를 피우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한대 (꼭 극복!), 집에서 나오면서 한대,

그리고, 회사 도착해서 한대 이렇게 세대는 매일 매일 피우는 것 같고, 회사에서 주로 나머지 한갑을 피우는

형태이다. 회의 중간,후 및 점심시간. 그리고, 오후에 커피 마실때 거의 빠지지 않고 피운다. 대신, 퇴근하면

의외로 않 피우는 것 같다.

나는 녹차가 잘 맞는 것 같으니, 우선 녹차 한박스를 사 놓고, 박하사탕도 좋아하니, 한봉지 사 놓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 녹차을 한잔 만들어 먹는다. 그리고 화장실(세이프!).

집에서 나올때 박하사탕을 먹는다(세이프!). 회사에 도착해서는 계단까지 재빨리 뛰기!(세이프)

회의 중간에는 꼭 금연 중입니다!를 외치자!(세이프!) 점심시간에는 밥먹자 마자 양치질!(세이프)

위의 행동을 시간대 별로 작성하여 일정표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배는 자신을 조금씩 태우는 행위 입니다!!! 금연 합시다!!



- 다음은, "피드백"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자!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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