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짧은 추석 연휴라서 몸도 마음도 피곤하신 분들이 주변에 좀 있네요...

오늘도 몇몇 회사는 휴무로 되어있어서, 출근길이 한산했었네요.

현실을 외면해서도 않되지만,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보고 있자니, 힘이 축~ 빠지는 오늘 입니다...

추석때 영화 "맘마미아"를 봤습니다. 처가댁 식구들을 모시고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들 돌봐준 동서에게 감사를~! ^L^)

이미 뮤지컬로 유명해진 동명타이틀을 실제의 그리스 멋진 해안가로 옮겨서 착실하게 재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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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끼가 어찌나 넘치던지...ㅋ. 유쾌한 사람들~

<사진 출처 : 맘마미아 홈페이지>

아바의 노랫말을 바탕으로 각본을 썼기에 내용상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지만, 그냥 전후사정을 따지지말고

흥겨운 노래에 흠뻑 취하다 보면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게됩니다.

케스팅에 좀 불만이 있지만, 뭐 대수랴~

(불만 사항들
  * 아니, 어찌 저런 부모 밑에 난장이에 개구리눈의 딸이 나온단 말이냐...
  * 거기다 딸 친구들은 심지어 22cm 나 크다...카메라 감독 앵글잡기 힘들었겠다...
  * 메릴 스트립 한 10년만 젊어서 맡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ㅋ.
  * 콜린 퍼스 막판에 남자애랑 얼싸안는건 뭔 씨추에이션?    )


암튼, 4,5,60대 분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의 영화가 될 겁니다. 아바의 노래를 즐겨듣고 자란 세대들에게 축복을!

나라 경제가 이렇게 어렵지만, 다시한번 힘내서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 세대에게 축복을!

우리 '수'브라더스는 이번에 기회 줄때 사퇴하길...박수칠때 떠나라....박수도 쳐주기 싫지만, 말이죠...




재미있는 메이킹 필름 한번 보시고, 추석 연휴 후유증 마무리 하세요!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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