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반인은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더라도 열이 37.7도 이상의 고위험군이 아닌 이상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을 수 없다는데...

 

1. 구의원 이거나...

 

"구의원 "해외 출장간다" 타미플루 챙겨 논란"

 

2. 기자 이거나...

 

"미국은 신종플루 안전지대인가?"

 

타미플루 구할 수 있단다..

 

구의원이나 기자가 아니면 의사/약사 쪽 빽이 있거나, 돈이 엄청 많거나...

 

아니면 손 빡빡 열심히 씻을 수 밖에...


6단계를 꼭 지켜야 한다. 이거라도 철저히 해야지. 이건 뭐..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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