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이후 아들있는 엄마들이라면 유소년 축구한번쯤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나 또한 운동잘하는 성격좋은 아들 키우고자 유치원도 '아기스포츠단'을 보냈고, 시대에 편승해

축구클럽에도 가입시켰다.  그렇게 시작한것이 어느새 6년째...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으로 시작한것이 두번이되고 세번으로 늘더니 3년전부터는 매일 축구를 한다.

 

6년동안 한번도 '오늘은 축구 하루 쉬고 싶다'고 말한적없이 변함없이 축구를 사랑한  상원이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상원이의 축구일기]

한결같은 어린아들의 열정과 노력을 이곳에 기록해 주려한다.

상원이가 어른이 되었을때 이 기록이 아이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아기스포츠단 축구팀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한 상원이.

형의 축구 유니폼을 물려입은 탓에 유니폼이 드레스가 되는 안타까운 동영상

 

두팔 나란히 자세에서 절대 고정중인 상원이.

 

상원이 얼굴이 여자아이 뒤에 가려져있지만,

공에서 끝까지 시선을 떼지않고 있다가 출발하는 상원이의 시선이 살짝 보인다.

저 당시엔 느끼지 못했는데 6년이 지난 지금보니 나름 진지하고,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었군!!!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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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y0420 2013.08.23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다시 보니, 너무 귀엽다....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