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자 같은반 남학생15명 모두와 팀을짜서 축구를 했다.

각 반마다 한팀씩 축구팀이 생겼으니 1학년 남학생은 축구가 별로여도 축구를 해야하는 뭐 그런 분위기?

아마 지금도 초등학교의 이런 풍경은 비슷할거다.

그러다보니 정말 축구가 좋은친구 반, 엄마에게 등떠밀려온 친구가 반 정도였던것같다.

 

상원이는 그 당시 리버풀에서 뛰던 피터 크라우치 등번호인 15번 달고 뛰었다.

사실 엄마들과의 가위 바위 보에서 진 결과였지만, 상원이에게는 피터 크라우치의 번호라며 크라우치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15번이 얼마나 멋진 번호인지 긴 설명을 해야했던 기억이 난다.

 

입을 아주 다부지게 다물고 드리블하는 박상원선수!!!

 

 

 

 

 

 

 

헤어스타일에서 축구선수의 분위기가 물씬...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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