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CE Show 가 라스베거스에서 시작 됬다.

기사를 보니, 올해는 LG와 삼성이 기자단을 데리고 가지 않아서 적어도 국내에서는 조용한

CE Show 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한다...(그동안 얼마나 많은 기자들을 공짜로 보내줬으면...)

물론, 공식 사이트나, 관련 블로그들을 통해서 출품 내용이라던지, 분위기등에 대해서는 알 수 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실제 현장의 담당자들과의 대화에서 얻을 것이 많다.

회사 어려울때 제일 먼저 줄이는 것 중에 하나로 해외 전시회 참관 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만,

그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 될 유브릿지의 UPMG(Ubridge Personal Mobile Gateway) 기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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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제품 전문업체인 유브릿지 (대표 : 이병주 http://www.ubridge.co.kr) 는 삼성전자의 기존  400Mhz S3C2400에 비해 30% 이상 처리 속도를 높인 최신 프로세서 S3C6400을 장착한 프리미엄 VoIP 폰 UPMG(Ubridge Personal Mobile Gateway)를 CES2008에서 발표했다.

유브릿지의 프리미엄 VoIP폰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CPU인 S3C6400을 사용한 제품으로, 667MHz로 동작하며,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240x400 고해상도 LCD와 VoIP기능을 위한 무선랜, 블르투스 기능을 내장했다.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단말기능에 VoIP 기능을 추가한 UPMG는 기존의 저가형 VoIP에 비해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667MHz의 CPU를 이용하여 PMP급의 동영상을 재생하는 등 MP4 단말기로 사용이 가능하고, 전원관리를 할 수 있는 Power Management 기능을 갖추어 활용 형태에 따라 VoIP, PDA, MP4로 사용이 가능한 복합 단말기다.

특히 UMPG의 모듈화된 기능을 이용, 신용카드 크기만한 CPU보드를 분리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다른 단말기에 장착하면, 장착된 단말기에 맞추어 기능이 동작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확장 모듈의 형태에 따라서 7” 네비게이션 단말기나 4.3” 의 PMP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모듈화된 설계는 VoIP 단말기를 구매한 사용자가 새로이 단말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이 주변 장치의 결합에 따라서 네비게이션이나 PMP로 확장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비쿼터스 시대의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브릿지는 유비쿼터스 관련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전문 업체로 다양한 CPU 플랫폼에 대한 선도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발된 프리미엄 VoIP 폰을 활용하여 국내외의 프리미엄 VoIP 시장을 견인하는 한편, 다양한 확장 기능을 이용하여 네비게이션 및 PMP, MP4 시장등으로 공급 가능 제품 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CES2008에서는 프리미엄 VoIP 폰 외에 세계 최초의 800MHz CPU인 마벨의 Monahans PXA320 806MHz 네비게이션 보드 외에 차세대 손목시계형 입력장칙인 WURC(Wireless Universal Remote Controller) 그리고 RFID/Bluetooth 기반의 Interactive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라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적합한 최신의 기술을 사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브릿지의 관계자는 “유비쿼터스 시대가 진화할수록 고성능, 다기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기존의 단말기 플랫폼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UPMG를 이용한 프리미엄 모바일 VoIP폰이나 806MHz의 네비게이션, 손목시계형 WURC, 근거리 무선데이터를 이용한 Interactive DID등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필요에 따라 개발된 최신의 솔루션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re 부분을 가지고 다양한 조합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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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P 관련해서 나도 나름 일조 했으니, 좋은 성과 이뤄서 오길 진심으로 바란다.

* CE Show 에 대해서 여러가지 추억이 많은데, 요새 대세가 3GSM 으로 기우는 느낌이다.

  뭐, 요샌 갈 기회가 없지만...

* 이번주 외부 미팅은 다들 CE Show 가서 개점 휴업이다...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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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urial.com BlogIcon 퓨리얼 2008.01.0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게 있어 핸드폰을 고르는 기준의 순서는
    디자인-브랜드-적정수준의 기능-통화품질-배터리성능 순인거 같다.
    적정수준의 기능이란, 필요없는 기능이 덕지덕지 붙어있지 않은
    그야말로 깔끔한 휴대폰이란 얘기지.
    그러나, 한번 사면 휴대폰이 너덜너덜해지거나 잃어버릴때까지 쓰는 나같은 유저는
    메이커측에게 그 어떤 희망사항을 얘기한다 한들, 1g이라도 어필할 수 있을까나.

    • Favicon of https://dojeonjung.tistory.com BlogIcon 도전중 2008.01.0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 그런 폰들 꽤 있는 것 같던데?
      김태희 와인폰 이라던지, 고아라폰 같은거...
      적정수준 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천차 만별이라서...
      암튼, 10모델에 1모델 정도는 신경 쓰는 눈치던데
      다른말로 [효도폰]이라고도 하지 ^L^

  2.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01.0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전중님의 작품인가요? 미디어 플레이어를 결합한 VoIP 폰 컨셉이라면 기대되는데요~ ^^;

  3. Favicon of https://mushman.co.kr BlogIcon 버섯돌이 2008.01.08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트랙백 날렸습니다. myLG070 클라이언트를 포팅한다고 해서 데이콤 누군가와 일을 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그게 도전중님이셨군요.. 전시회 마치고 오면 저도 함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dojeonjung.tistory.com BlogIcon 도전중 2008.01.08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그게 아직 딱 한대 뿐이라서 저도 잠깐 봤네요 ㅎㅎ
      워킹 샘플 좀 더 만들면 말씀 드릴께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