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에어컨 육교가 생겼다는 소식이다.

참으로 중동 지역의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라고나 할까.

더위를 식힘 + 관광 또는 홍보 효과 + 사고예방의 3가지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상품이다.

물론, 충분한 예산과 이를 승인하는 정부의 센스가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이로서 두바이는 중동지역의 홍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주지시키게 되었다.

다만, 우려하는 것은 석유의 고갈 이후 관광 자원 개발을 위한 두바이의 노력이 가상하지만,

석유가 이슈가 되지 않음에도 두바이에 몰려갈 상황이 많이 발생 할까 하는게 나의 의문이다.

오일 머니가 떨어지기전에 관광 산업의 잉여분이 뒷받침을 해주는 크로싱 기간이 길어야 함이

두바이의 성공시대의 관건임이 분명하다. 어째뜬 그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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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9시부터 6시까지 일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도심 지역 몇군데 설치하고 이렇게 전세계에 홍보 했으니, 기획자에게 90점 주고 싶다.

  10점은 유지 보수 비용에 대한 향후 어려움으로 깎았다. ^L^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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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02.25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육교를 보면서 떠올린 것은, 두바이 노숙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것이었지요. ㅋㅋ ^^

    • Favicon of http://dojeonjung.tistory.com BlogIcon 도전중 2008.02.2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점을 유지 보수 비용으로 생각했는데, 칫솔님이 바로 얘기 해 주시네요. ^L^ / 수지에 엘리베이터 육교가 있는데, 노숙자 잠자리로 변해서 냄새때문에 무용지물이 되었죠. / 에어컨육교에 밤에 이불들고 몰려 올지모르기 때문에 경비가 강화 될지도ㅋ

  2. 퓨리얼 2008.02.26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니 지구의 자원은 곧 고갈된다는거지.
    음, 혹시 태양열발전인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