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때문에 난리 입니다.

다들 잘 견뎌내시고 있는지...

슬슬 겨울 입니다.

올 한해도 이렇게 빨리 지나 가는 군요.

<<세상은 알루미늄 휠처럼 둥글다. 단지 인치 차이가 날 뿐>>

P.S 알루미늄휠은 다들 가지고 계시잖아요?

오늘도 웃자!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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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흙이 묻었을때,

흙을 털어낼 것인지, 그냥 갈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흙을 왜 묻혔냐고 자책하면 안된다.

- 도전중 -







이봐...이건 너무 묻혔잖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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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어떤이가 작은 습관을 하나 만들었다.

그는 그것을 늘 끌고 다녔다.

그 습관이 자라서 큰 습관이 되었다.

지금 그는 그 큰 습관에 끌려 다닌다.

-이규경 <짧은 동화 긴 생각> 中에서-


나쁜 습관에 끌려다니지 말고 좋은 습관을 타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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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도전중의 도전中 블로그 시작한지 1년 입니다.

처음에 시작 할때의 결심이 잘 지켜졌는지, 뒤돌아보니... 많이 아쉽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my life!
- "떨어진 사과를 팔아라!" 하코다 다다아키 -

교복을 팔기보다는 노스페이스 잠바를 팔아라!
- 어느 모임에서,  도전중 -

새로운 상품기획을 꿈꾸며!


"오늘도 웃자!"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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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한가지 이유는

그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 존 맥스웰 -




어제 친구와 보쌈집에서 저녁 먹다가 화장실에서 발견한 문구 입니다.
(소변기에 보면 오늘의 명언식으로 하나씩 써있는 그 문구 입니다...)

전에 어디에선가 한번 봤음직한 글귀였는데, 어제는 뭔가 찌리리 하고 뇌리를 스치면서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래, 항상 이루고자 하기에 앞서서 뭔가 변화 해야 하는데, 나는 항상 제자리에서 습관적으로 지냈구나....

하는 뼈저린 깨달음 이었습니다.

잊어버리기전에 얼른 폰에 메모해 놓고, 친구와 소맥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도 화장실에 다녀오고...

그런데, 친구가

"너, 화장실에..." 라고 하는데, 뭔가 텔레파시가 통한듯이 나도 모르게,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 이거 말이지?"

"어, 그래. 맨 왼쪽 소변기에 붙어 있는거...너두 봤구나. 그게 갑자기 와 닫더라고..."

"그래, 그러게 말이다. 이거 맞지?" 하며, 폰에 젂어 놓은 메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 이거야. 이게 말이야. 참 맞는 말인거 같다. 그렇지?"

"그래. 나도 이 글을 읽는 순간. 느낌이 팍 오더라고.."

그렇습니다.

제가 몇년전에도 이글을 만났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제 바로 그시간, 화장실에서, 만났던 이글은, 진정으로 살아서 읽히는 글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한걸음 한걸음 꿈을 향해서 실천하고 마음을 바꾸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나아가겠습니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변화된 결과에 한걸음 나아가는 길임을 이제야 명확히 알게되었네요.

뭔가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에 위안을 삼으며,

오늘도 이렇게 한걸음 나아갔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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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스웰의 리더쉽 5단계 입니다. 내 역량이 어느 단계에 와있는지 살펴 봅시다.

<사진 출처 : 맥스웰 리더쉽>


소맥이 요새 땡긴다....이러면 나이가 먹는다는 증거라고 하던데...

소맥들 자주 하시나요? ^L^

http://btbp.tistory.com/18 (소맥이 땡기신다는 분이 여기도 있네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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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이 뭐냐? 이렇게 물으신다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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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동의 결과는 당신의 경험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앞으로 무엇을 기대하는가에 따른다."

                                                                           -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 -





과거의 행동양식에 얽매여 결과를 예측하지 말고

미래의 목표나 비전을 올바르게 세움으로서 현재에 충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오늘 아침부터 계속 맴돌면서

내마음속에서 계속해서

무엇인가 결심하라고

결심하라고

속삭인다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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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앞에 붙여 보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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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줄 알았더니, 여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한마디는 사진에 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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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살기위해서는 꼭 사랑하는 사람을 만드세요.

이번 주말이 가기전에!

* 위에 사진은 회사 앞 카페의 칠판에 써 있는 글입니다.
 
   글을 읽다가, 좋아서 한장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빌'은 살기위해서 난다....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빌'이 누구지? bill? 하며 이리저리 괜한 생각하다가

   인터넷을 뒤져보니, '벌' 이더군요 bee

   누군가가 살짝 분필로 쓴 글을 지워 놨던 것이 었습니다.

   뒤늦게 "허허" 하고 웃었습니다.

   아무튼,

   사람은 살기 위해서는 사랑을 해야 한다고 하니,

    이번 주말도 열심히 우리 가족 사랑 해야 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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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수) 유튜브 비디오크라시 파티에 다녀왔다.

○ 유튜브(YouTube)로부터의 초대 (지난글)

입구부터 멋지게 장식되어 있었고,

특히나, 감동 받은 것은 등록 부스에서,

"엇, VIP 이십니다. 바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라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VIP 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2층에 올라가니,

음식도 가져다 놓고, 맥주도 주고,

음..이거 좋구만. 스티브 첸은 어디 있는겨. '세이 핼로'는 한번 해줘야 할텐데..

오홋 우리의 DJ쿠 (구준엽) 도 보이고,

그리고, 30분 후..

쿠궁...

뭔노무 VIP가 이렇게 개때같이 많냐...

아래층은 널널, 2층은 꽉꽉이다....

안올까봐 전화도 돌리더만, 한 3배수로 뿌린 모양이다....

그리고,

기다리던, "미팅 위드 스티브 첸" 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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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시시껄렁한 유튜브의 창립과정을 어께 좁히고 경청했다. Q&A 물론 없이.


스티브 첸 만나서 반가왔어요.

나두 친구들과 얘기 나누다가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대박 함 내볼라니...

그 다음은....

공개방송에 온 방청객 기분이 들어서...

○ 유튜브 창업자의 실속없는 방한 (연합뉴스)
.
.
.
집에가서 무르팍 도사를 봤다. (DJ쿠 미안 합니다~)

"역시 무릎팍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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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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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쓰던 LC8000 을 오랜만에 다시 켜서 백업파일 복구하고 이것 저것 탐색기를 돌려보니

마음에 새기는 글 이라는 제목으로 몇개가 저장되어 있었다.

" 힘들다고 투정하는 사람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도의 지혜만 소유 하고, 계속 고통 받을 뿐이다. "

 
<작자 미상>


* 다른 사람으로 인해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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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자는 뜻이다. 오해 말자! (꽁트는 꽁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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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세훈 장관 후보자 아들, 군 복무중 '사법시험 특혜'

싸이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법적으로 문제가 되면 따질 것은 공정하게 같은 잣대를 가지고 따져야 되는 것

아닌가 해서 이미 철지난 싸이의 재입대 사유를 생각해 봤다.

작은 아버지 관련 회사에서 공익 근무, 퇴근 후에 공연 활동을 한 싸이가 애아빠가 되고도 다시 군에 갔다면,

아버지 관할 지역 소방서에서 의연히 사법고시 공부를 하고 외박외출을 열심히 한 아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사퇴하면 덮어주는 건가?

참으로 궁금하다.

마치 한편의 개그 프로를 보는 듯한 마음이다....그런데 왜 이렇게 쓴 웃음이 나오는 건지...

"남편이 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고 기쁜 마음에 오피스텔을 선물했고, 일산 오피스텔은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사라고 해서 샀다"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하는 것일 뿐"

논문 중복 게재와 표절 의혹 '청소년, 복지 문제에 대한 열정으로 봐달라'
공금유용 의혹  '잠시 보관한 것' --> 국보급 해명이라고...

" '영주권 가진 게 무슨 죽을 죄냐'고 했다는 데 죽을 죄도 아닌데 왜 한달 전에 부인의 영주권을 포기시켰냐"
"아들은 영주권 포기하라면 하겠지만, 딸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영주권 포기가 어렵다."


열거하기도 참...

본인도 군면제 한 분들은 대부분 아들도 다 군면제 더군요...

뭐, 하긴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당장 라면값이 100원 올랐는데, 평소 라면을 먹지 않는 계층은 신경쓸 일 아니지만 라면을 많이 먹는 서민들에게는 라면 값 100원 인상이 큰 타격을 준다"고 호통을 치는 장면 이군요...

오늘의 한마디는.....

싸이군. 미국에서 태어나지 그랬어....씨바.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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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어차피 가는거면 웃어야 하는거죠? 그쵸? 너는 내 밑으로 함 와라~ 응?


                  <사진 출처 : 스포츠서울>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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