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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2 VVIP 단말은 불황을 모른다?
  2. 2008.04.03 VVIP 마케팅에 대한 나의 생각
노키아의 VVIP 단말 인 버추(VERTU)가 일본에 상륙한다고 합니다.

2009년 2월 19일 부터 도코모의 망을 빌려 MVNO 사업을 펼친다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19번째의 직영서비스인데,

실제로 폰을 팔고 있는 나라는 61개국이며, 12개국언어로 서비스 중입니다.

본사는 영국에 있으며, 모든 폰을 수작업으로 조립하고 있습니다. 전부! (사실 전부라해봐야 연간 몇천개 단위..) 08.12.3 수정 : 다른 자료에서 연간 20만대라고 합니다. 20만대가 수작업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하긴
저는 2005년에 들었던 얘기 이므로, 2년동안 폭발적으로 늘어났을 수도 있을듯...

진짜 금도금 처리 보증마크 부착! (노키아란말은 배터리에만 표시 된다는...ㅋ)



요즘 국내에 "100만원폰이 왠말이냐!" 라고 말들이 많은데, 이폰은 기본 단위가 천만원이네요....흡.
(환율폭등 전에는 7~800만원했는데....) 그리고, 다양한 옵션을 적용하면, 수천만원에서 억대까지도 가능합니다.

정말 소수의 부자들을 위한 단말기인데, 이단말기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컨시어지" 서비스 입니다.

Concierge 는 일반적으로 호텔에서, 고객의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서비스인데, (호텔내 안내, 주변 관광명소 안내 등)

여기의 "컨시어지"서비스는 정말로 어마어마 합니다.

- 전용키를 누르면 연결 / 24-7 서비스 / 해당 언어로 서비스 (한국어는 없음..당연히..)
- 일반적으로, 여행 예약, 숙박, 레스토랑 예약등의 서비스를 제공
- 예) 아내를 위한 입맛에 맞는 다이아몬드 목걸이 골라서 사주기 가능 (쩝...)
- 예) 풀패키지 신혼 여행 예약 가능 (감성적인 주문을 처리해 준다고 함)
- 예) 비행기 예약이 안될때 자가용 비행기 예약 가능 (헉..)

정말로 진정한 부자들을 위한 폰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대대손손 부자들은 이런일을 담당하는 사람을

개인 비서로 두고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런지 신흥부자(러시아, 중동)들에게 더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노키아의 고민이 시작 됩니다. 명(明)이 있으면, 암(暗)이 있게 마련인데요. 최고급 라인업을 런칭하는 동시에

기존에 진행되던 노키아폰의 공급은 중단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시 예정이던 E71도 라인업이

취소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우리나라와 일본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이하게 노키아가 맥을 못추는 나라임)

일본의 상황을 보면, 노키아가 3G 시장에 발맞추어 국내에 진입한다고 (이미 2개가 선정)하는 것도 최근 경제 상황과 함께

어렵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일단 7월에 전파인증을 받았는데, 아직도 헤메고 있는것하며,

제일 큰 A/S 문제도 걸림돌로 작용하는 상황이구요.

여기서 퀴즈!

천만원이 넘는 VERTU 단말기의 무상 A/S 는 몇년 일까요?

정답 : 1년(구매 후 12개월) 입니다.

모든 전자 IT기기들이 1년(단, 배터리는 6개월)이듯이 이것도 동일 하네요.
(휴~ 요새 1년 넘어서 무상해달라는 분들 무서워요..)

<사진출처 : VERTU일본 홈페이지>

국내에서는 아직 VERTU가 정식 서비스 하기에는 여건이 좀 어렵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 국내 기존 부자들 : "아니 뭔 휴대폰에 돈을 그렇게 쳐발라! 내폰 아직 멀쩡하다니깐!" 
                                  > IT제품에 돈을 들일 생각이 추호도 없음

- 국내 기존 부자의 2세들 : "아니 뭔 휴대폰이 풀브라우징도 않되고, 게임도 다운이 않되고. 이뭐병!"
                                 > 인터넷 및 IT 강국 답게 Spec.에서 실망하여 구매 안 함.

뭐, 우스개 소리로 젂어 보았습니다만, 단말기 보다는 "컨시어지"서비스를 국내 사정에 맞게 잘 맞추어서 하면

충분히 사업적으로 성공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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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최상층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VIP 마케팅이 제법 알려진 편이고,

실 사례를 통해 흡족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품도 생겨났다.


그리고, 아예 한 술 더 떠서 VVIP 마케팅을 한다고 난리다.

VIP고객 또는 VVIP (베리x2 를 쓰다니 참으로 '매리'스럽다.)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을 통해 회사는

브랜드 가치의 상승과 더불어 기존 상품 대비 몇배의 이득을 챙길 수 있기에 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상품기획의 포인트가 있다.

제품 자체를 호화롭고 비싸게 꾸민다고 해서 VVIP고객을 끌어 당기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제품과 서비스, 문화적인 요소들이 타겟 고객에 맞게 어울어져야 비로소 지갑이 열린다.

남과 다른 제품에 만족하는 VIP를 타겟으로 할 것인가?

남과 다른 환경까지 제공해야 만족하는 VVIP를 타겟으로 할 것인가?

타겟을 정하는 기획자는 한번 쯤 생각해 볼 만한 포인트이다.

* 일반적으로 VIP 고객 : 1 ~ 5%, VVIP 고객 : 0.1 ~ 0.5% 로 보고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키아의 Vertu 아성을 무너트릴 수있는 VVIP폰은 과연...?


<사진 출처 : 노키아 Vertu 홈페이지>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가 아직 올라가지 않은 상황에서 VVIP 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은

섶을 들고 불에 뛰어드는 형국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회사가 판매하는 상품군에서 VVIP 마케팅을 전개하는 경쟁사가 없다면,

선점의 효과를 톡톡히 얻을 수 있는 예외는 있다.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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