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티스토리에 처음 글을 올리는 날이다.
버섯돌이님께 부탁하여 초대장을 받은지 어언 한달여...
... 초대장 준 사람이 무색하게 아무 업데이트 없이 꿋꿋하게 버티다가, 드디어!
오늘, 글을 올렸다. (버섯돌이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
클릭 및 휠만 뒹굴뒹굴 하던 손목을 끌고와 자판에 올리기 까지 얼마나 눈물을 흘리는 노력이..(셧!)
...
오늘은 즐거운 날이다.
친구네 집에 그렇게 질질 끌던 인터넷이 깔렸다.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빠르게 광랜으로 쓰고, 덤으로 인터넷 전화까지~ 라며 열심히 소개 한게 벌써 한달여...
우짜뜬 깔리고 나니, 뭔가 확 뚫린 듯한...우짜뜬 또 한잔 할 꺼리 찾았다...-_-;
버섯돌이님께 부탁하여 초대장을 받은지 어언 한달여...
... 초대장 준 사람이 무색하게 아무 업데이트 없이 꿋꿋하게 버티다가, 드디어!
오늘, 글을 올렸다. (버섯돌이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
클릭 및 휠만 뒹굴뒹굴 하던 손목을 끌고와 자판에 올리기 까지 얼마나 눈물을 흘리는 노력이..(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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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날이다.
친구네 집에 그렇게 질질 끌던 인터넷이 깔렸다.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빠르게 광랜으로 쓰고, 덤으로 인터넷 전화까지~ 라며 열심히 소개 한게 벌써 한달여...
우짜뜬 깔리고 나니, 뭔가 확 뚫린 듯한...우짜뜬 또 한잔 할 꺼리 찾았다...-_-;
친구야 용서해라~! 한잔 마 고마 쎄리뿌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