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사진의 대명사였던 폴라로이드에서 분사한 징크(www.zink.com)에서 디지털 솔루션을 발표한지 1년이
넘어서 드디어 실제 사용이 가능한 즉석 디지탈 카메라+프린터가 발매 됩니다.
일본의 TOMY 에서 만든 5백만 화소 카메라인데요. 명함 사이즈 (5Cm X 7.6Cm) 의 사진을 뽑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1세대라서 디자인이나, 색감, 사이즈 측면에서 만족도가 다소 떨어지는 감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좋아 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청출 어람이라고나 할까요. 아나로그시대 즉석사진의 대명사였던 폴라로이드가 서서히 자취를 감추는 상황에서 폴라로이드에서 분사한 징크가 디지털 즉석사진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고 있습니다.
* ZINK = ZERO + INK 즉, '잉크가 필요 없는' 이라는 신조어 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 일본 TOMY홈페이지)
이제 디지털 즉석카메라의 시작을 알리는 상황이니,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조금만 손을 보면, 크게 Boom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카메라 결합형 보다는 Preview 인쇄용 또는 파티용 즉석 프린터로 시장성이 높아 보입니다.
넘어서 드디어 실제 사용이 가능한 즉석 디지탈 카메라+프린터가 발매 됩니다.
일본의 TOMY 에서 만든 5백만 화소 카메라인데요. 명함 사이즈 (5Cm X 7.6Cm) 의 사진을 뽑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1세대라서 디자인이나, 색감, 사이즈 측면에서 만족도가 다소 떨어지는 감이 있는데, 지속적으로 좋아 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청출 어람이라고나 할까요. 아나로그시대 즉석사진의 대명사였던 폴라로이드가 서서히 자취를 감추는 상황에서 폴라로이드에서 분사한 징크가 디지털 즉석사진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고 있습니다.
* ZINK = ZERO + INK 즉, '잉크가 필요 없는' 이라는 신조어 라고 합니다.
사진만 보면 깜찍해 보이는데, 실제 사이즈는 제법 크다는..
5백만화소라도 모듈사이즈가 작고 색감이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이제 디지털 즉석카메라의 시작을 알리는 상황이니,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조금만 손을 보면, 크게 Boom을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카메라 결합형 보다는 Preview 인쇄용 또는 파티용 즉석 프린터로 시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