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쓰게되었습니다. (SCH-M480 미라지폰) 거진 한달동안 일도 바빴지만 이놈 길들이느랴 정신이 없었네요.
내심 PDA폰은 상품기획까지 했던 터라 자신감이 충만하였으나 5년여의 시간은 마치
상전벽해와도 같더군요.
그동안 눈과 귀로 줏어 듣던거와 달리 실제 세팅해서 직접 사용하는 것은 정말이지 많은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그런 의미로 어쩌면 국내 스마트폰 보급에 걸림돌이자 마지막 사업 기회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우선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블로깅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개발한 '철스(찰스)'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서명란의 사이트 참조하세요




이미지도 올릴 수있고 동영상도 올릴 수 있습니다.
*앗...수정하고 다시 올리니, 그림파일이 깨지네요?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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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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