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아이패드 개봉기가 올라오고 있네요.

정말로 심플하게 포장이 되어 있네요.. 사용자 설명서는 작은 종이 단! 한장! 쩝...

사용자 설명서라기 보다는, 아이튠즈 접속하면 된다고 알려주는 종이라고나 할까..

사용자 설명서는 필요없다는, 써보면 안다는 애플의 정책이 반영되 있네요. 뭐 그리고 그게 어느정도 사실이니까...

아이팟터치도 저는 일부러 온라인 사용설명서를 정독했는데요. 애들은 아빠손에서 뺏어가 1~20분 가지고 놀더니 아주

익숙하게 가지고 놀더군요. (이게 정말로 대단한 거 같아요. 그냥 가지고 놀면 쓸 수 있다는 것. 대단한 UX 라고 생각 됨)

에휴~ 사용자 설명서 만들면서 밤샜던 예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오늘의 키워드!

사용자 설명서를 없애자!






아래는 키보드/케이스 등 악세서리 패키지 개봉기 임.




아래것은 실제 구동하는 장면 (WoW! 정말 빠르군요!!)



아....홈쇼핑에서 팔면 잘 팔릴 듯.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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