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꿈나무축구재단에서 주최한 이번대회는 영덕군에서 열렸다.
우승의 부푼꿈을 안고 도전했지만, 아쉽게 4강진출을 눈앞에두고 아쉬움을 뒤로해야했다.
U-12부문 62개 팀이 출전했으니 8강진출도 좋은 성적일텐데... 어찌이리도 아쉽고 아쉬울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강구대게운동장, 바람이... 바람이... 심하다.
MBC꿈나무축구재단에서 주최한 이번대회는 영덕군에서 열렸다.
우승의 부푼꿈을 안고 도전했지만, 아쉽게 4강진출을 눈앞에두고 아쉬움을 뒤로해야했다.
U-12부문 62개 팀이 출전했으니 8강진출도 좋은 성적일텐데... 어찌이리도 아쉽고 아쉬울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강구대게운동장, 바람이... 바람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