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덕분에 신한생명 월간 사보 2월호의 '고객님 사연'에 뽑혔다.

작년 12월 큰아이 생일때 쓴 글 을 보냈는데, 2달만에 사연이 담긴 책자를 받았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헛..쑥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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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쁜 아내' 라고 쓴 제목을 '아내에게 말하지 못한 고마움'으로 닭살 스럽게 편집까지! 오호!



핸드 크림 사가지구 얼른 들어가야겠다. ^L^

오늘의 한마디!

"아내를 위하라! 그러면 자다가도 떡이 생길 것이다! "
                                                            - 도전중(당신 말 맞아? ^L^) -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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