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선수가 경기 후 라커룸에 들어가면서 도복을 벗어제치고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그 이유는 명지대 후배인 왕기춘에게 석연치 않은 판정패를 받았다고 보여진다....왕기춘의 지도교수가
심판을 봤다나 뭐라나....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인데...?
얼마전에 이원희 이친구 인터뷰에서 추성훈 선수에게 가르치듯이 한 얘기 아닌가?
○ 이원희가 바라보는 추성훈에 대한 속내는 우리사회의 본 모습이 아닐까?
팔이 안으로 굽는다구 얘기한 당사자가 당해보니 그 맛을 아마 2배 정도 실감 할 것이다.
어제 마침 밤에 MBC '이산'을 보면서
홍국영이 똑같은 '회상신'을 떠올리면서 본인의 옥살이며 귀향에 대해서 회한의 눈믈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다.
참으로 인생이란게 이런거구나...하면서 주르륵 눈물을 떨구는데...
화무는 십일홍이요, 권력의 무상함을 보여주는 장면 이었다...
이거.이거 꼭 명심해야 된다.
남에게 못되게 굴면, 꼭 언젠가 같은 수모를 당할때 그 심정을 2배 아니 몇십배로 느끼리라는 걸 말이다.
* 금번 광우병 소고기 관련 제안 *
: 남에게 안전하다, 먹어도 괜찮다 하지말고 관련 담당자들이 시범적으로 한달간 지속적으로 먹어보고
(여기서 지속적 먹는 품목에는, 사골, 곱창 등등을 모두 포함하고, 당근 30개월 이상 소라야 한다...)
웃으면서 안전하다고 하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다.
오늘도 웃으면서
도전하는 삶!
(아...요새 당췌 웃을 수가 없는 현실이....쪼금 괴롭다...)
그 이유는 명지대 후배인 왕기춘에게 석연치 않은 판정패를 받았다고 보여진다....왕기춘의 지도교수가
심판을 봤다나 뭐라나....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인데...?
얼마전에 이원희 이친구 인터뷰에서 추성훈 선수에게 가르치듯이 한 얘기 아닌가?
○ 이원희가 바라보는 추성훈에 대한 속내는 우리사회의 본 모습이 아닐까?
팔이 안으로 굽는다구 얘기한 당사자가 당해보니 그 맛을 아마 2배 정도 실감 할 것이다.
어제 마침 밤에 MBC '이산'을 보면서
홍국영이 똑같은 '회상신'을 떠올리면서 본인의 옥살이며 귀향에 대해서 회한의 눈믈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다.
참으로 인생이란게 이런거구나...하면서 주르륵 눈물을 떨구는데...
화무는 십일홍이요, 권력의 무상함을 보여주는 장면 이었다...
이거.이거 꼭 명심해야 된다.
남에게 못되게 굴면, 꼭 언젠가 같은 수모를 당할때 그 심정을 2배 아니 몇십배로 느끼리라는 걸 말이다.
한상진 이친구 연기력이 일취월장 일세~! ^L^
* 금번 광우병 소고기 관련 제안 *
: 남에게 안전하다, 먹어도 괜찮다 하지말고 관련 담당자들이 시범적으로 한달간 지속적으로 먹어보고
(여기서 지속적 먹는 품목에는, 사골, 곱창 등등을 모두 포함하고, 당근 30개월 이상 소라야 한다...)
웃으면서 안전하다고 하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다.
오늘도 웃으면서
도전하는 삶!
(아...요새 당췌 웃을 수가 없는 현실이....쪼금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