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페이지에서 중요부분에 노란 밑줄을 그을 수 있는 레몬펜.
로그인 하기 (또는 오픈 ID 가입하기)에 대한 귀차니즘만 극복하면,
즐겁게 밑줄을 그을 수 있다.
몇몇 설치 사이트에서 사용을 해보니,
댓글과의 묘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댓글을 달 것인가, 레몬펜으로 쪽지를 남길 것 인가...
조금 더 지켜봐야 겠다.
레몬펜 쿠션도 반갑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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