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을 다 소모하고 혈전을 치룬 결승전을 마치고 시상식이 있었다.

상장 수여를위해 박지성과 지성의 아버지도 나오시고...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사회자가...

 

 

 

우수선수상에 박상원!!!  상원이의 이름을 부르는게 아닌가!!!  

의례 우수선수상은 주장이 받는것이 관례인데... 상원이가?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마다 감독들에게 상대편 선수중 가장 우수한 선수를 써서 내게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상원이가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거라니,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상이 어디있겠는가!!!

게다가 부상으로 60만원이 넘는 축구화까지... 까악~

상원아! 축하 축하 축하한다. 너의 열정과 노력에 이런 보상까지 따르니 너무나 행복하다.

 

 

작지만 수준급의 기량을 갖춘 일본 선수들 우승을 축하하며...

 

참가한 5개팀의 선수들과 함께, 그리고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성남일화의 준우승을 축하하며 화이팅!!!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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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개최하는 JS CUP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하게 었다.

일본의 교토퍼플상가, 중국의 웨이펑, 박지성 축구교실, 의왕정우, 그리고 성남일화팀이 초대되었다.

개막식후 우리는 중국의 웨이펑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아이들의 관심은 오직 박지성을 본다는데에...

 

 

박지성의 축사에 기자들의 카메라가 찰칵, 찰칵 !

 

점점 잘생겨지는 박지성!!!

 

런닝맨에 나왔던 바로 그 장소 '박지성축구센터'

 

박지성과 기념사진 한컷!!!  모두들 들떠서 환한 표정인데 상원이만 너무 진지하다.

 

아이들과 미니 게임을 하는 이벤트 중이다.

하지만 교토퍼플상가, 웨이펑, 박지성축구교실 3개팀과만 2번씩 게임을 하고는

의왕정우와 성남일화는 꿔다놓은 보리자루마냥 기다리게만 해서 상당히 기분이 상하게 만든 행사였다.

아이들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기만하다 끝나버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주최측의 배려가 아쉬운 부분이었다.

 

 

 

 

성남일화와 웨이펑의 경기를 관람하고있는 박지성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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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3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빈익빈 부익부의 모습이 여기에서도 보이지만 말이다..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하는 맨유 선수들도 우승 앞에선

모두 어린아이처럼 팔짝 팔짝 뛴다. (내년 몸값이 천정부지로 뛸 껄 예상하니, 뛸 만도 하다.)

박지성도 후반에 교체로 뛰고 (골도 넣었는데, 아쉽게 오프사이드...비디오판정은 아니라고 하던데 말이다...)

당당하게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중에서 박지성,에브라,테베스는 소위 말하는 "절친" "베프" 라고 하는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시즌을 끝으로 테베스가 맨유를 떠날 듯 하다.


이유는 '어정쩡' 하기 때문이란다. 데리고 있기에는 금액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내치기에는 최근들어

'한방'씩 해주고 있어서, 고민스러운 눈치인데, 퍼거슨 감독의 '립서비스' 이외에 별말이 없는 걸로 봐서

이제 결별의 수순만이 남은 듯 하다. 하긴 테베스의 축구 스타일이 자기 혼자 치고 올라가서 골을 넣는

개인 플레이 스타일이라서 (이런 넘들은 호날두 하나로 족하다..) 퍼거슨의 신경을 거슬린 것도 원인

중에 하나 이다. (오죽하면, 박지성에게 패스 안하는 놈 No.1 으로 뽑혀서 원성을...이게 친구라니..)

암튼, 박지성도 테베스 떠나지 말라고 한마디 했다고 하는데, 결국 다시 에브라가 유일한 말동무...

에브라는 한국 관광때 보은의 기념으로 박지성 소개팅 한번 해주던가~ ㅋㅋ

* 그러면, 맨유 아시아투어때 테베스 일자눈썹을 볼 수 없다는 말인데...쩝.

   그럼, 만원 깎아주던가~...

* 예매관련 한마디만 하면, 왜!!! 카드결제가 에러가 나냔말이다!!! 그것도 4번씩이나...

   결국 1시간여 씨름 한 끝에 좋은 자리 다 놓치고, 위/아래 2열로.. 입금은 무통장 입금으로....털썩...


에브라가 "절친" "베프"인 증거...

박지성 아버지와 기념사진 찍는거 잘도 찾아내는 네티즌들~

휴~ 11회 우승의 주역 긱스는 그저 배경일 뿐...ㅋㅋ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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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인터뷰때 장난치는 에브라의 모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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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라는 어떤 선수?

에브라는 박지성의 절친한 친구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한국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평소 조용하고 귀여운 외모지만 그는 지난해 말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때 뒷골목 깡패생활을 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세네갈의 다카르에서 세네갈계 프랑스인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티에리 앙리가 성장했던 프랑스 파리의 외곽의 레 울리에서 자랐다.

앙리가 어린 시절 뒷골목을 전전했듯이 에브라도 마찬가지였다. 피부 색깔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던 사춘기 무렵, 대부분의 흑인들은 방황기를 겪는다. 앙리와 에브라는 어린 시절 서로 알고 지내던 동네 친구였다.

축구는 그가 방황을 마칠 수 있게 한 탈출구였다.
17살이던 해 시칠리 섬을 연고로 하는 이탈리아 세리에C 마살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블랙 가젤(black gazelle)'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몬자와 니스를 거친 그는 AS 모나코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될 가능성을 보였다.
98프랑스월드컵을 우승시킨 프랑스 대표팀 전 주장 디디에 데상 감독에게 축구 선수의 자세를 습득한 그는 모나코를 2003-200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올려놓았다. 하지만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끌던 포르투(포르투갈)와의 결승전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2005년 2,3월 박지성과 에브라는 운명적으로 만났다.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의 박지성과 모나코의 에브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맞붙은 것이다.
 
공교롭게도 박지성은 오른쪽 윙포워드로 뛰었고 에브라는 왼쪽 풀백으로 나섰으니 이들은 1·2차전 내내 맞부딪혔다. 결과는 1-0(1차전), 2-0(2차전)으로 아인트호벤의 완승이었다. 에브라는 예전 "박지성에게 호되게 당해 친해지고 싶지 않았다"고 우스갯 소리를 한 적이 있다.

에브라가 2006년 1월 10일 모나코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을 때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프랑스 대표팀 선배인 미카엘 실베스트르에다 가브리엘 에인세가 버티고 있는 왼쪽 풀백 자리에 그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았다. 가끔 주어지는 기회 때마다 호되게 비판을 당했다.

공격 가담 후 수비 복귀가 늦다면서 '돌아오지 않는 풀백'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이때 박지성과 에브라는 친해졌다. 동갑이고, 말수가 적은 내성적인 성격인데다 외국인이라는 공통점이 이들을 묶었다. 지난 2006년 9월 박지성이 왼발목 인대 수술을 받자 이번에는 에브라가 그를 위로했다. 박지성의 왼발 깁스에다 완쾌를 기원하는 글을 남기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박지성이 오른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하던 지난해 봄 AS 로마(이탈리아)를 홈에서 7-0으로 격파할 당시 골을 넣은 에브라는 "이 골을 부상중인 박지성에게 바친다"고 했다.

지난해 2월 찰턴전서 박지성의 첫 헤딩골을 어시스트했고,
지난해 여름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박지성을 졸라 몰래 나이트 클럽을 다녀올 만큼 각별한 사이다. (ㅋㅋ)
박지성과 에브라는 나란히 옆집을 살며 컴퓨터 축구 게임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출처] [최원창] 무엇이 '순둥이' 에브라를 화나게 했나|작성자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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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 2008.05.1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트클럽 같이 가면 각별한거야? ^^;;

일단 우승을 해야 하는 전제 조건도 있지만,

우승팀에서 10경기 이상(1/4 이상) 뛰어야 한다.

오늘 당당히 선발 출장 풀타임 소화 해냈다. 두번째 골의 도움도 이끌어 냈다. 멋지다.

박지성 선수 화이팅!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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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 뉴스>


블로그에서 몇번 얘기 한 내용이지만,

박지성 선수도 진정성이 보여서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진정성을 보이는 사람.

평발의 고통을 천번의 슛 연습으로 이겨낸 진정성.

자신의 전문 분야에 관해 이야기 할때 눈이 반짝반짝하며 목소리에 자신감이 생기는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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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웃자! 지성아! (^__^)V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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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montime 2008.04.04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죠귀엽죠^^;

  2. 초록 2008.04.04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멋지다보다 귀엽다가 딱이에요. ㅎㅎ

선거전날 초등학교 송년회를 거나하게 하고나서,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먹고

민주주의의 주권을 행사하는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애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신념(?)으로

무거운 엉덩이를 털고 온가족이 손을 잡고 집을 나섰다.

그러나, 개천가의 다리도 건너기전, 작은놈의 시비에 흥분한 큰애가 "너 잡히면 죽어!" 하며

달려갔고, 몸이 제법 날랜 작은놈이 죽자사자 반대편으로 도망가면서, 생생한 교육의 현장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앞으로 오년동안 다시 못 볼 대통령 선거를.......에이, 안보길 잘했다...

그런데, 엄청 줄을 서서 찍고 왔는데, 참여율이 63% ??

아내의 말이 다들 어슬렁어슬렁 밥 먹고 오기 때문에 요맘때가 피크 지 않겠냐는 설득력 있는 얘기를..하하..

앞으로 오년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겠다.

그리고, 어째껀 저째껀....

IT 관련 공약 꼭 지키길...이것도 그냥 뭉게고, 내가 얘기한게 아니라고 하면 !!!

○ 새정부의 IT공약 (엔시스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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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야, 결혼 축하한다. 그리고, 지성이와 좋은 호흡 부탁한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꼭 가고 시포효~!!!
(이럴땐 다른 곳으로 맘을 다잡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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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sis.pe.kr BlogIcon 엔시스 2007.12.20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그래도 아이들에게 투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올바른 주권을 행사하는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저두 어제 아이들과 같이 같다 왔습니다.

  2. 별치기 2007.12.2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꽤 긴 줄을 섰었는데
    아마도 같은 시간대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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