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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여러가지 해결방안을 고민하는데서 부터 출발한다.
모든 사람들은 한 두번쯤 어떤 대상이나, 사물에 이끌리는 (이른바 중독의 초기 증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중독이 되지는 않는다. 조절 능력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다만 더 좋아 하고 즐길 뿐이다.
그러나...중독은 다르다.
중독은 설레임과 황홀함으로 다가와 충족감과 포만감을 주다가, 어느덧 집착과 반복에 이르러 급기야는
조건반사적인 행동에 이르르며, 지속적인 접촉 또는 복용이 단절 될 시 본인의 의지에 반하는 행동이나
폭력적으로 돌변하게 만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시 구하려고 하는 행위의 총 합이다.
간략하게 중독의 구분을 살펴보자.
짝사랑 => 그 사람을 좋아하고 즐거워함 ==> 중독 : 스토커.
인터넷 => 뉴스 및 자료를 수집하고 게임도 즐김 ==> 중독 : 인터넷 폐인.
구두 => 계절별로 다양한 구두를 사는게 즐겁다 ==> 중독 : 이멜다.
청소 => 께끗하게 사는게 즐겁다 ==> 중독 : 결벽증.
그렇다면 담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