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글 에서 박광정씨의 폐암 소식을 접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정말 안탑깝기 그지없다.

폐암의 원인은 여러가지 이지만, 가장 주된 원인이 바로 흡연 (또는 간접 흡연)이다.

각종 폐혜를 본인만 짊어지고 가면 좋겠는데, 이 담배라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피해를 입힌다는 점에서

정말로 무서운 것이 아닐 수 없다.

혹시 우연하게 블로그에 들려서 이글을 읽고 있는 흡연자 분들께 한마디!

"오늘은 정말 축복 받은 날입니다. 당신의 금연을 결심하는 첫날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

오늘 우리는 정말 훌륭한 배우 한명을 안타깝게 잃었다.

그러나, 박광정씨는 본인의 죽음을 통해 많은 흡연자들에게 공인으로서의 마지막 메세지를 남긴 것이다.


넘버3 의 얼치기 시인 '랭보' 역을 맛깔나게 해냈던 당신을 기억합니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의 소심한 도장파는 사내를 기억 합니다.



나는 배우 박광정이 신구나 이순재 이런분들 나이가 되면 정말 숙성이 제대로 된 와인같은 연기를 보여줄 줄 알았다.

이제 겨우 나이 46에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그의 빈자리를 남겨진 아내와 두아이들은 얼마나 크게 느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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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에도 썼지만, 영화에서 담배피는 장면이 들어가는 경우는 두가지다.

- 감독이 담배를 피거나,

- 작가가 담배를 피거나.

이제 갈등 구조를 애꿎은 담배연기로 처리하려는 컷은 없애주세요.

사나이들의 우정을 담배 한가치 나누는 장면으로 처리하려는 컷은 없애주세요.

그것으로써, 잘못된 고정관념의 틀을 조금씩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작은 한발을 내 딛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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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연기를 좀 더 보고 싶었던, 그의 팬. 도전중

금연 하세요!

건강의 첫걸음 입니다!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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