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상품기획자들은 제품이 상품으로 탈바꿈 할 때를 '산고' 라고 표현 해도 무방 할 정도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최후의 순간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그 상품이 Hit가 되었을때 정말 뛸 뜻이 기쁜 마음에, 그 과정을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국내 환경에서는 상품기획 비하인드 스토리가 '보안'이라는 굴레에 묶여,

사보에 실리거나,

그 중 재미있는 일화(아니면 마케터에 의해 부풀려지거나 창조된)는 광고 소재에 써먹기도 한다.

그러므로, 국내에서

Hit 상품에 대한 상품기획 스토리를 알 수 있는 방법이 공식적으로 없다.

그저, 귀 동냥에 의할뿐.

가까운 일본에서는, 기획뿐만 아니라 개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다루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 특허 관련 기술에 대한 도면, 설계 방법, 이런 것이 아니라,

어떻게 10mm의 벽에 도전하게 되었는지, 가장 큰 프레임의 변환은 어떻게 했는지 등이다.

이런 일련의 취재 기사들은 차기 상품을 기획하는 이들에게 많은 기본 점검사항에 대한 기준을 제시 해 준다.

국내에도 이런 상품기획 및 개발 비하인드에 대해서 다루는 매체나 사이트가 있는지 찾고 있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실제 사례에 대한 학습 효과라 함은,

이론과 실제의 조합에 의해서 좀더 고객에게 한발 다가서는 상품기획이 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이후 모델에 대한 한 단계 완성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다.

그리고, 컨버전스 시대의 진정한 컨버전스 상품이 나오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이다.

PC상품기획자의 고민을 통해서 휴대폰상품기획자의 고민이 방향을 찾을 수 있고,

자동차상품 기획자의 인테리어 기획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하는게 나의 바램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품으로 치면, K1의 강인함과 미성의 목소리를 가진 추성훈 같은 상품이 대박 상품이다. 물론 품질은 기본이다.

<사진 출처 : NEWSIS>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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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urial.com BlogIcon 퓨리얼 2008.03.21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 가슴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