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업체들과 몇번 교류 하면서 느낀 점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새해 엽서'이다.

새해가 되면 한장 두장 씩 '새해 엽서'를 받게 되는데, (Air Mail 로 오니, 주로 1월 10일 전후..) 그 엽서에

각 회사의 느낌을 최대한 살린다는 점이다.

역시, 대기업/중견기업은 매년 그 해의 동물을 적절히 유머있게 사용하여 보내오고,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그해의 채신청(맞나?) 규격 엽서의 뒷면에 컬러프린터를 해서 보내온다.
(물론 작아도 얘쁘게 꾸미는 업체도 있다. 사장의 의지가 많이 반영 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회사의 前년도 사정이 반영되기도 한다. 잘되면 엽서도 왠지 폼나고, 안되면 종이의 질이 좀...(물론 아닌 회사가 더 많다...)

올해는 2장을 받았다.

하나는 디자인 하시는 분에게, 하나는 정말 소식이 궁금했던 업체로부터...

특히 요근래 2~3년 어려워서 맘 고생 많이 한 것 같은데, 이제 자리를 잡은 듯 해서 정말 반가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가 쥐띠해라서 IT업계에서는 '마우스'가 대세~!



○ 일본 기업의 예쁜 엽서를 볼 수 있는 블로그




*씰데없는 Tip*
주소를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못 받을 수도 있다....당연...한걸...팁이라구...
 (내 경우에는 여러번 회사 주소가 바뀌어서...이럴땐 집주소가 더 유리..)

  
Posted by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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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hatena.co.kr BlogIcon 오픈검색 2008.01.1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거래하는 회사들은 대부분이 소규모 회사라 우정국에서 만든 멋대가리 없는 연하장 엽서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올해는 열심히 일해서 연말 연하장은 멋지게 보내야 할텐데 말입니다^^

    방문과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도전중님

    • Favicon of http://dojeonjung.tistory.com BlogIcon 도전중 2008.01.16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댓글 감사합니다.
      일본쪽에 PC와 모바일쪽 관계로 오픈검색님 사이트를
      종종 봅니다.
      우정국이 바른 표현 이었군요? ^L^

  2. Favicon of http://www.purial.com BlogIcon 퓨리얼 2008.01.16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우빙교꾸 라고 하지. 오호홋-